섬 (2000년 영화)
- 2000년 4월 22일 (2000-04-22)(대한민국)
《섬》(The Isle)은 김기덕이 감독과 각본을 맡은 2000년 대한민국 영화이다. 김기덕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로, 2000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첫 번째 영화이다.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첫 상영 시에는 보기 어려운 장면 때문에 관객이 구토를 하거나[1] 더 섬뜩한 장면에서는 상영 도중에 나가는 일이 생겨 논란이 일기도 했다.
캐스팅
- 김유석: 현식 역
- 서정: 희진 역
- 박성희: 은아 역
- 손민석: 달수 역
- 윤희원: 낚시꾼 1 역
- 노진원: 낚시꾼 2 역
- 양영조: 형사 1 역
- 양승병: 사내 1 역
- 박정기: 잠수부 1 역
- 조재현: 망치 역(우정출연)
- 장항선: 중년남 역(우정출연)
각주
- ↑ 그레이디 핸드릭스 (2007년 1월 18일). “영국 평론가 그레이디 핸드릭스가 본 한국영화 속 폭력”. 씨네21. 2018년 3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2년 7월 24일에 확인함.
외부 링크
- 섬 - 무비스트
- 섬 -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
- (영어) 섬 -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
- v
- t
- e
김기덕 감독의 영화
- 《악어》 (1996년)
- 《야생동물 보호구역》 (1996년)
- 《파란 대문》 (1998년)
- 《실제상황》 (2000년)
- 《섬》 (2000년)
- 《수취인불명》 (2001년)
- 《나쁜 남자》 (2002년)
- 《해안선》 (2002년)
- 《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》 (2003년)
- 《사마리아》 (2004년)
- 《빈 집》 (2004년)
- 《활》 (2005년)
- 《시간》 (2006년)
- 《숨》 (2007년)
- 《비몽》 (2008년)
- 《아리랑》 (2011년)
- 《아멘》 (2011년)
- 《피에타》 (2012년)
- 《뫼비우스》 (2013년)
- 《일대일》 (2014년)
- 《스톱》 (2015년)
- 《그물》 (2016년)
- 《인간, 공간, 시간 그리고 인간》 (2018년)
- 《딘》 (2019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