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녀 18세
- 1993년 10월 23일 (1993-10-23)
"소녀 18세"는 1993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이종식 음악감독의 딸 이윤정이 주제가를 불렀고[1] 출연진 중의 한 명인 백일섭이 해당 영화로 스크린 복귀를 했다. 한편, 남기남 감독은 빠르게 높아지는 관객들의 눈높이와 갈수록 격차가 벌어져[2] 해당 작품 등 영화 연출을 맡은 작품이 연속 실패했으며 1996년 개봉 예정이었으나[3] 이런저런 사정 탓인지 1998년으로 바뀐 《천년환생》의 실패 뒤 한동안 영화 연출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우여곡절 끝에 <너 없는 나>로 영화 연출 활동을 재개했지만[4] 개봉이 되지 못하기도 했는데 그나마 1998년 남기남 감독이 연출한 영화 중 극장 개봉한 것은 《천년환생》이 유일했다.
캐스팅
각주
외부 링크
- 少女 18세 - 다음영화 Archived 2016년 3월 7일 - 웨이백 머신
- 少女 18세 - 무비스트
- 少女 18세 -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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