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반 지진
2011년 반 지진은(튀르키예어: 2011 Van depremi) 2011년 10월 23일 13시 41분에 튀르키예 반에서 일어난 규모 7.1[1]의 지진이다. 진원의 깊이는 16km 정도로 얕았으며 터키 동부를 강타했다. 진앙은 반의 북동쪽 19km 지점이며 광범한 지역이 심각한 손상을 입거나 건물 구조에 타격을 받았다. 604명의 사망자와 4,152명의 부상자의 인명피해가 있었다.[2] 이후 5개월간 규모 1.5에서 5.8사이의 크고 작은 지진이 9천여건 있었다.[3]
같이 보기
각주
- v
- t
- 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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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칠레 티루아 (2일, M7.1)
-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(19일, M7.2)
-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(22일, M6.3) †
- 멕시코 게레로 (5일, M5.7)
- 스페인 로르카 (11일, M5.1)
- 터키 퀴타히아 (19일, M5.8)
-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(13일, M6.3)
- 일본 나가노현 (29일, M5.4)
- 일본 산리쿠 (10일, M7.3)
- 페르가나 계곡 (우즈베키스탄, 키르기스스탄, 타지키스탄) (19일, M6.2)
- 일본 시즈오카현 (1일, M6.2)
- 미국 콜로라도 (22일, M5.3)
- 미국 버지니아 (23일, M5.8)
- 인도네시아 아체 (5일, M6.6)
- 인도 시킴주 (18일, M6.9) †
- 터키 반 (23일, M7.1) †
- 미국 오클라호마 (6일, M5.7)
- 터키 반 (10일, M5.6) †
- 멕시코 게레로 (10일, M6.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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