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회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는 2015년 열린 대한민국, 중국, 일본의 속기전 상위 입상자가 참가한 바둑 기전이다. 우승자는 이세돌 9단으로, 지난해에 이어 2연패(連霸)이다. 상대기사 박정환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.[1][2]
대회 일정
구분 | 일정 | 장소 |
개막식 | 8월 24일 |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|
1회전 1~2국 | 8월 25일 |
1회전 3국, 준결승 1국 | 8월 26일 |
준결승 2국 | 8월 27일 |
결승전, 폐막식 및 시상식 | 8월 28일 |
TV 중계
- KBS 1TV의 편성으로 최유진 아마 5단과 박정상 九단의 해설로 중계방송하였다.
참가 선수 명단
특이 사항
대진표
각주
- ↑ 김서윤 (2014년 8월 20일). “이세돌 우승, 일본 꺾고 세계바둑대회 재패”. 《MK스포츠》 (매일경제). 2016년 12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
제26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일본의 고노 린 9단에게 200수만에 불계승
- ↑ 엄민용 (2015년 8월 30일). “[바둑] ‘부드러워진 강자’ 이세돌, “40세 전까지는 무너지지 않는다””. 《스포츠경향》. 2016년 12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
제27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이9단이 박정환 9단을 맞아 207수 만에 흑불계승 (註, 이9단=이세돌)